2026년 4월 강남역교회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사65:24)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사46:4) [그 합당한 이유] 쉼터에 거주하게 된 세 형제 모두 주소가 갱신되었습니다. 두 형제는 생계와 주거급여가 아직 심사 중에 있으나 먼저 등록된 한 형제는 주거, 생계, 의료 세 가지의 급여가 모두 결정되었습니다. 그렇게 될 […]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사65:24)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사46:4) [그 합당한 이유] 쉼터에 거주하게 된 세 형제 모두 주소가 갱신되었습니다. 두 형제는 생계와 주거급여가 아직 심사 중에 있으나 먼저 등록된 한 형제는 주거, 생계, 의료 세 가지의 급여가 모두 결정되었습니다. 그렇게 될 […]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이시니라”(잠22:2) 1월 19일. 김ㅇ훈 입소 남, 60세 2월 23일. 송 ㅇ입소 남, 53세 3월 4일. 허ㅇ민 입소 남, 37세 1월부터 3명의 형제가 긴급쉼터에 입소하였습니다. 거실 없이, 큰 방을 문 하나로 둘로 나눈 구조여서 방이 2개이지만 성인 남성 세 명으로 꽉 차게 되었습니다. 잊을 […]
[긴급셀터] 한 방을 얻었습니다. 강남역과 가까운 교대역 바로 옆에 있는 재건축을 앞둔 허름한 주택을 무명이기를 원하는 한 권사님의 헌신과 집주인 권사님의 배려로 노숙인을 위한 긴급피난처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고시원 입소를 거절당한 가장 약하고 어려우며 병든 한 형제(65년생, 김0훈)를 방에 들였습니다. 주민센터에 가서 주소를 살리고, 상황을 말하고 기초수급생활보호를 신청했습니다. 너무나도 약하고 병든 모습을 보고 구청에서 바로 […]
“거절과 은혜” [이야기 1.] 11월 초부터 두 형제분을 고시원에 보내드리고자 여러 고시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단칼에 거부하는 몇 곳을 거쳐 서울대 입구역 부근에 있는 한 고시원에 사정을 말하였더니 한참을 안된다고 하더니, 첫째, 그 사람들이 청결하게 생활하고 공동생활을 할 수 있을지, 둘째, 만약의 경우 예상하지 못한 신변상의 문제나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할 것에 대한 책임과 보증을 할 […]
지난 5년여 동안, 강남역교회 노숙인 성도들과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4년 여 참석하였던 한 세대는 가고, 일여 년 전부터 새로운 얼굴의 또 한 세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난한 자 같으나 부한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하고 보배로운 보혈의 복음이 성령님의 역사로 저들의 심령에 뿌려져 뿌리내려져 가고 있음이 예배시간 진중한 그들의 표정과 고백에 드러남을 보니 그러합니다. 병들고 약해진 손에 […]
*기도의 응답* 1.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한 형제님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신의 멋을 잃지 않고 자기만의 패션을 고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70인데 항상 치마바지를 입고 다닙니다. 하루는 물었습니다. 옷이 없어서 이 옷만 입으시는가요? 아니요 이게 편하고 멋있어서요. 그러면서 하는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이 바지를 일 년 전인 2024년 7월 9일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사려고 […]
완전하신 하나님의 경이로운 뜻은 그의 경륜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창세전부터 예정하신 계획은 전 역사를 거쳐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경영되고 있는데, 특별히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신 인간을 통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예정된 사명을 선물로 받은 인간은 이 땅에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부르심 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평안하고 행복하며 보람된 삶이 됩니다. 각자는 […]
세상을 살아가면서 운명적으로 짊어져야하는 무거운 짐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인생이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순종하신 아들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를 통해 죄씻음의 은택을 알고 마음에 깊이 믿으면 무거운 짐들이 쉬 내려지고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인간적 노력이나 의술, 과학적 방법 등으로 잠간 짐을 내려 놓을 수는 있으나 완전한 자유와 속박에서의 해방은 있지 않습니다. […]
1.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아직까지 겨울 잠바를 걸치고 온갖 잡동사니들을 버리지 못하고 여행용 캐리어, 비닐봉지, 유모차 등에 실어 끌고 다니는 형제 자매들을 이 무덥고 축축한 여름에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변함없는 기도의 제목은, 들어가 식사를 하며 씻고 잘 곳을 주실 것과 무엇보다 그들의 마음이 활짝 열려서 정부에서 마련해둔 복지혜택을 아무런 의심과 […]
1. 사랑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사라질 것입니다. 물조차도 언젠가는 마를 날이 옵니다. 네? 물이 마른다고요? 네. 하나님께서 그 입김으로 불어버리면 물의 근원이 말라버립니다. 모든 세상을 심판하실 그 마지막 불의 심판에서 남겨질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비록 불의 심판 바로 그때까지일지라도, 퍼내어도 퍼내어도 없어지지 않고 불에도 타지 않을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