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칼럼

15
6월

“성령의 은사의 근원과 목적”

1. 성령의 선물(은사) 예수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시면서 제자들에게 구원의 보증과 더불어, 그들과 함께 하시면서 어디로 가든지 동행하시며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크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셨고 그 약속은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제자들은 오로지 기도하였습니다. 승천 후 10일, 부활 후 50일, 오순절이었습니다. 어느 한 곳에 모여 있던 그들에게, 홀연히 급하고 강한 […]

08
6월

“오순절 성령의 임하심”

1.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구하여 보내어 주신 성령의 임재하심(삼위의 하나님)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불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상징이었습니다. 구약 성경의 여러 곳에서 하나님이 불과 함께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애굽에서 미디안으로 피신한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안에 나나셔서 그에게 사명을 주셨고, 그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실 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

25
5월

“성령이 충만히 임하시면”

성령님은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보내어주신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을 목적으로 협력하여 일하십니다. 즉 성부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구원을 계획하시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순종하심으로 구원을 객관적으로 성취하셨으며,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믿음을 주심으로 구원을 적용시키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3절에서 말씀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

18
5월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

1.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와 함께 동일한 삼위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공적 사역을 이루시기 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 때 성령께서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에 임하셨고, 하늘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심으로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영광을 부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기 위해 광야에 […]

07
5월

“영혼이 잘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1:2) 1. 우리의 육체는 영혼이 존재함으로 살아 있습니다.(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을 재료로 삼아 만드시고 하나님의 생기(하나님의 호흡, 숨결)를 코에 불어넣으셨습니다(Go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흙덩이에 불과했던 […]

07
5월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 행보

일요일 : 승리의 예루살렘 입성(막11:1~11) 월요일 : 예루살렘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막11:15~19) 화요일 : 가난한 과부의 헌금(눅21:1-4), 예루살렘의 멸망과 자신의 재림 예언(막24:1~42) 베다니에서 한 여자가 예수께 향유를 부음(막14:3~9) 유다가 유대 지도자에게 예수를 배신하기로 약속(눅22:3~6) 수요일 : 행적 나와 있지 않음 목요일 :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요13:1~30)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심(마26:36~46, 요17장) 금요일 : 겟세마네 동산에서 배신당하시고 체포됨(막14:43~50) 대제사장 […]

28
4월

2025년 4월 강남역교회

고난과 죽음 뒤,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신 예수 우리의 구주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제자들의 사역이 있기에 어지럽고 캄캄한 세상, 두려움과 절망이 가득한 세상도 추운 겨울을 뚫고 봄볕을 받아 화사한 꽃을 만발시킨 동산처럼 아름답게 꾸려지고 있습니다. 어느 한 곳도 예외 없이 세계 곳곳에 재난과 우환이 마치 마지막 심판의 예고처럼 위협할 때, 하나님의 […]

27
4월

“살아 있을 때, 건강할 때. 바로 지금 ”

1. 시끄럽습니다. 세상은 온통 영원할 것 같이, 자신들의 생각과 목적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고함치며 몸부림칩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눈앞의 당장의 일에 사로잡혀 달리고 있다면 그에 따른 결과는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함에도, 수입과 지출이 맞는지 대차대조표의 균형이 맞는지 살피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 […]

30
3월

“요나를 통해 주시는 교훈”

우리의 적은 항상 적스러우므로 멸망하고 재앙을 당해야 한다. 적어도 정의의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그것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다. 법치국가의 법은 정의를 수호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죄인에게 합당한 형량을 구하여 처벌을 달게 받도록 하는 것이 정의이고 선행을 격려하고 선을 향해 나가도록 국민들을 위로하며 이끌고 있다. 그래야만 한다. 하나님은 어떠실까, 하나님께서는 악을 차마 보지 […]

23
2월

“생각의 정리정돈”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할 때, 오만은 숫자 50,000을 가리키는데 실제로 사람은 한 시간에 2,000가지의 생각을 하여서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오만 떼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라는 뜻이지요. 사람이니까 생각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문제는 무엇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가를 볼 때, 필요 없는 생각들이 거의 대부분을 자리 잡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