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칼럼

18
5월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

1.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와 함께 동일한 삼위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공적 사역을 이루시기 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 때 성령께서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에 임하셨고, 하늘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

07
5월

“영혼이 잘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1:2) 1. 우리의 육체는 영혼이 존재함으로 살아 있습니다.(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

07
5월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 행보

일요일 : 승리의 예루살렘 입성(막11:1~11) 월요일 : 예루살렘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막11:15~19) 화요일 : 가난한 과부의 헌금(눅21:1-4), 예루살렘의 멸망과 자신의 재림 예언(막24:1~42) 베다니에서 한 여자가 예수께 향유를 부음(막14:3~9) 유다가 유대 지도자에게 […]

28
4월

2025년 4월 강남역교회

고난과 죽음 뒤,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신 예수 우리의 구주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제자들의 사역이 있기에 어지럽고 캄캄한 세상, 두려움과 절망이 가득한 세상도 추운 겨울을 뚫고 […]

27
4월

“살아 있을 때, 건강할 때. 바로 지금 ”

1. 시끄럽습니다. 세상은 온통 영원할 것 같이, 자신들의 생각과 목적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고함치며 몸부림칩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눈앞의 […]

30
3월

“요나를 통해 주시는 교훈”

우리의 적은 항상 적스러우므로 멸망하고 재앙을 당해야 한다. 적어도 정의의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그것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다. 법치국가의 법은 정의를 수호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죄인에게 합당한 […]

23
2월

“생각의 정리정돈”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할 때, 오만은 숫자 50,000을 가리키는데 실제로 사람은 한 시간에 2,000가지의 생각을 하여서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오만 떼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16
2월

“주 안에 있는 자는 어려움이 복으로 바뀌게 됩니다. ”

모든 인생은 위험이 뒤따릅니다. 온실 속의 화초는 거센 비바람을 맞지 않는 환경 가운데서 재배되므로 걱정할 것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닐하우스로 농작하는 농부들은 안전하게 재배하므로 많은 수확을 거둘 것을 기대하며 온실에 […]

02
6월

“대피로를 알리십시오!”

염려 근심이 떠나지 않는 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반복하여 두려워말며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이지요. 예수님을 통해 구원얻은 자들이라도 이 땅을 떠나기까지 풍상이 존재하는 환경에 살아야 하고, 더구나 인간은 터널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