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
1.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와 함께 동일한 삼위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공적 사역을 이루시기 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 때 성령께서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에 임하셨고, 하늘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
1.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와 함께 동일한 삼위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공적 사역을 이루시기 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 때 성령께서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에 임하셨고, 하늘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1:2) 1. 우리의 육체는 영혼이 존재함으로 살아 있습니다.(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
일요일 : 승리의 예루살렘 입성(막11:1~11) 월요일 : 예루살렘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막11:15~19) 화요일 : 가난한 과부의 헌금(눅21:1-4), 예루살렘의 멸망과 자신의 재림 예언(막24:1~42) 베다니에서 한 여자가 예수께 향유를 부음(막14:3~9) 유다가 유대 지도자에게 […]
고난과 죽음 뒤,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신 예수 우리의 구주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제자들의 사역이 있기에 어지럽고 캄캄한 세상, 두려움과 절망이 가득한 세상도 추운 겨울을 뚫고 […]
1. 시끄럽습니다. 세상은 온통 영원할 것 같이, 자신들의 생각과 목적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고함치며 몸부림칩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눈앞의 […]
우리의 적은 항상 적스러우므로 멸망하고 재앙을 당해야 한다. 적어도 정의의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그것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다. 법치국가의 법은 정의를 수호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죄인에게 합당한 […]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할 때, 오만은 숫자 50,000을 가리키는데 실제로 사람은 한 시간에 2,000가지의 생각을 하여서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오만 떼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모든 인생은 위험이 뒤따릅니다. 온실 속의 화초는 거센 비바람을 맞지 않는 환경 가운데서 재배되므로 걱정할 것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닐하우스로 농작하는 농부들은 안전하게 재배하므로 많은 수확을 거둘 것을 기대하며 온실에 […]
염려 근심이 떠나지 않는 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반복하여 두려워말며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이지요. 예수님을 통해 구원얻은 자들이라도 이 땅을 떠나기까지 풍상이 존재하는 환경에 살아야 하고, 더구나 인간은 터널같은 […]
그동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