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서연희 집사님 기도문
작성자
변정미
작성일
2020-11-28 08:20
조회
2210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맘껏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을 높여드리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를 택하사 주님의 거룩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새생명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호흡이 다 하는 그 날까지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의 보혈로 덮어 주셔서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여 주소서.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하여서 때때로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살았음을 이 시간을 통해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아버지,
언제나 하나님은 옳으시고, 신실하시며,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회복되고 성령충만하여서, 성령 하나님이 언제나 임재하는 성도들 되도록 우리를 다스려 주소서.
아버지,
말씀에 은혜받고 도전받아서 새롭게 한 주를 살아가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임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성도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녹아서 흘려 내 보내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
강남은혜교회를 기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고 칭찬받는 교회되게 지켜 주소서.
코로나로 인해 병원사역이 원활하지 못해도 주님이 그곳에 있는 환우들을 독수리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육신의 아픔이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아버지를 찾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그들을 온전히 회복시켜 주소서.
강남역 노숙인들 사역 위에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그들에게도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여주시옵소서. 그 힘들고 지친 시간들이 그저 그런 시간들이 아니라, 주님이 예비하신 주님을 만나는 통로로 허락하였음을 훗날 간증하는 간증자들이 되어 단 위에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 교회가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권능을 주시고, 맘껏 사역할 수 있는 교회 공간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버지,
말씀 선포하시는 변정미 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소서.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시편의 말씀처럼 기쁨의 단을 거두는 목사님과 저희 교회되게 도와주소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맘껏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을 높여드리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를 택하사 주님의 거룩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새생명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호흡이 다 하는 그 날까지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의 보혈로 덮어 주셔서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여 주소서.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하여서 때때로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살았음을 이 시간을 통해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아버지,
언제나 하나님은 옳으시고, 신실하시며,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회복되고 성령충만하여서, 성령 하나님이 언제나 임재하는 성도들 되도록 우리를 다스려 주소서.
아버지,
말씀에 은혜받고 도전받아서 새롭게 한 주를 살아가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임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성도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녹아서 흘려 내 보내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
강남은혜교회를 기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고 칭찬받는 교회되게 지켜 주소서.
코로나로 인해 병원사역이 원활하지 못해도 주님이 그곳에 있는 환우들을 독수리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육신의 아픔이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아버지를 찾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그들을 온전히 회복시켜 주소서.
강남역 노숙인들 사역 위에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그들에게도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여주시옵소서. 그 힘들고 지친 시간들이 그저 그런 시간들이 아니라, 주님이 예비하신 주님을 만나는 통로로 허락하였음을 훗날 간증하는 간증자들이 되어 단 위에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 교회가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권능을 주시고, 맘껏 사역할 수 있는 교회 공간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버지,
말씀 선포하시는 변정미 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소서.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시편의 말씀처럼 기쁨의 단을 거두는 목사님과 저희 교회되게 도와주소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