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4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 됩니다(막1:21~27)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던 어느 안식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교훈에 놀랐습니다. 딱딱하고 율법적인 서기관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주의 영광스러운 권위를 발견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도 함께 […]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던 어느 안식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교훈에 놀랐습니다. 딱딱하고 율법적인 서기관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주의 영광스러운 권위를 발견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도 함께 […]
성탄을 맞이하여 모든 성도들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017년 마지막 날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