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월
“힘내요” 한마디에 울컥
“힘내요” 한마디에 울컥 강남역 10번 출구 뒤, 술집과 모텔이 즐비한 곳에서 마이크를 잡고 복음을 전하는 거리의 전도자 변정미 목사(강남은혜교회). 추운 겨울에도, 더운 여름에도 변 목사는 ‘이야기’를 전한다. 특별히 거리에서 만나는 […]
“힘내요” 한마디에 울컥 강남역 10번 출구 뒤, 술집과 모텔이 즐비한 곳에서 마이크를 잡고 복음을 전하는 거리의 전도자 변정미 목사(강남은혜교회). 추운 겨울에도, 더운 여름에도 변 목사는 ‘이야기’를 전한다. 특별히 거리에서 만나는 […]
지난달 26일 청소년 복음화 목표로 ▲ 한남중앙노회는 지난달 26일 청소년 복음화를 위해 강남은혜교회 설립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한남중앙노회(노회장:이득녕 목사)는 지난달 26일 서초구 효령로 남부터미널 인근에 청소년 복음화를 위해 강남은혜교회(담임:변정미 목사)를 설립했다. […]